"주총 D-1"…'사람' 바꾼 네이버 vs '조직' 정돈 카카오

이해진 창업주 복귀 "의사결정 속도낼 것"…젊은 리더십도 강화
카카오, 사법 리스크 관리하면서 AI 조직 개편 진행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모습 20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모습 20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카오 제주 본사 (카카오 제공)
카카오 제주 본사 (카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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