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다음의 흑역사…1위 포털은 어떻게 점유율 2% 추락했나

[손엄지의 IT살롱]다음, 국내 첫 웹 기반 이메일 '한메일' 출시
2002년 한메일 유료전환 시도로 이용자 이탈

2014년 5월 2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발표 기자간담회 현장(카카오 제공)
2014년 5월 2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발표 기자간담회 현장(카카오 제공)

본문 이미지 - 네이버 지식검색 CF 화면 갈무리
네이버 지식검색 CF 화면 갈무리

본문 이미지 - 1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정문 앞에서 카카오 노조가 포털 '다음'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CIC)의 별도 법인 분사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정문 앞에서 카카오 노조가 포털 '다음'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CIC)의 별도 법인 분사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