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방향성·이공계 인력난 등 해법 제시…"AI가 시급 현안""탄핵 정국으로 최종 선출 시기 예단하기 어려워"왼쪽부터 이광형 KAIST 17대 총장,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KIAST·UNIST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한구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카이스트유니스트SK하이닉스삼성전자윤주영 기자 지니언스, 국내외 사이버 위협분석 집대성 보고서 영문 발간"이공계 인력난, 어떻게 해야"…과총·한림원·과방위 긴급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