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남섭 홈넘버 메타 대표, 이성민 SK쉴더스 그룹장(홈넘버 메타 제공)관련 키워드SK쉴더스홈넘버메타윤주영 기자 대형 우주임무 필요한 고급인력 3만명 육성…거점별 전략센터"제조업 물류 최적화"…SK C&C AI 반송 물류 시스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