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소니코리아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터디헤드폰 'WH-1000XM5'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 정품등록 프로모션과 'Sony X 티처스, 신학기 선물' 기획전 등이다.
정품등록 프로모션은 4월 13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후 4월 20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치면 사은품으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 원) 또는 스타벅스 상품권(3만 원)을 증정한다.

Sony X 티처스, 신학기 선물 기획전은 이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소니스토어 압구정점·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열린다.
WH-1000XM5는 마이크 8개와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소프트 핏 레더 소재 이어패드와 얇은 헤드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무게는 250g으로 가볍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30시간이다.
WF-1000XM5는 8.4㎜ 신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X를 탑재해 헤드폰급 노이즈 캔슬링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했다. 유닛당 5.9g 가벼운 무게와 폴리우레탄 이어팁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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