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기밀 샐라"…우주청·원안위도 딥시크 금지령

"키보드패턴 등 과도한 정보 수집…재량으로 중국기관에도 공유"
기재부 등 부처 수십여곳 더해 금융·민간 기업도 딥시크 금지

중국의 오성홍기와 중국의 AI 업체 딥시크를 합성한 시각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중국의 오성홍기와 중국의 AI 업체 딥시크를 합성한 시각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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