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업체 딥시크의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2018.11.7 ⓒ News1 신웅수 기자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2023.09.12/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2024.2.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딥시크쇼크딥시크AIR1오픈소스저비용고호율김민석 기자 한컴독스 유료설문 서비스 '한폼' 이달 20일 종료롯데이노, 공항철도 자동화 설비 구축·개량 사업 수주관련 기사딥시크가 정보 빼갈라…과기부도 내부망 딥시크 접속 차단통일부도 내부 업무망서 '딥시크' 접속 차단"딥시크 쇼크, 지역 AI 역량 끌어모아야…기업 R&D 인프라 지원"딥시크 쇼크, 예측형AI 길 트는 초석 되어야[혁신의창]민주, 오늘 '딥시크 충격' 대응 위한 긴급 간담회…"AI추경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