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투자 늘려야 혜택 커져고가 요금제·기기값에 소비자 부담 여전…"제조사·정부 나서야"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의 한 이동통신 판매점. 2024.01.23. ⓒ 뉴스1 신은빈 기자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한 이동통신 판매점.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문구가 붙었지만 손님이 없어 한산하다. 2024.01.23.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단통법단통법 폐지통신사요금제지원금테크노마트신은빈 기자 NHN,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진행…임직원 기부·연탄봉사카카오페이, 금융 용어 익힘책 '오늘의 금융' 출간관련 기사소액결제 사태에도 정체된 통신 시장…KT 위약금 면제 변수단통법 폐지에도 이통3사 마케팅 경쟁 없었다아이폰17 쥐꼬리 보조금...단통법 폐지됐지만 공짜폰은 옛말아이폰17 '대란' 기대감 찬물…이통3사 "추가지원금 15%로 통일"단통법 폐지에도 보조금 경쟁 잠잠…8월 번호이동 전월比 33%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