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트리·UCSD 스크립스연구소와 산호초 복원 맞손"갤럭시로 기존 무거운 촬영장비 대체…1만개 산호초 복원"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에서 연구진이 갤럭시 S24를 활용해 수조에 심어진 산호초를 촬영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코랄 인 포커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갤럭시 촬영 기능 '오션모드'. 화이트 밸런스, 셔터 스피드, 인터벌 촬영 등을 조절할 수 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기존 산호초 생태 연구에 쓰였던 수중 촬영 장비와 이를 대체하는 갤럭시 모바일 기기 간의 비교./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갤럭시언팩오션시트리스크립스샌디에이고스크립스산호초윤주영 기자 "한반도 관측" 네온샛 검증 위성 15일 이후로 발사 연기(종합)카이스트 AI단과대 설치…내년 학부 100명·석박 200명 모집관련 기사'갤워치 클래식' 2년 만에 귀환하나…테스트 펌웨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