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관계자가 양자컴퓨터 모형을 설명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표창희 한국IBM 및 아태지역 퀀텀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상무가 21일 언론 대상으로 열린 'IBM 기술 스터디 세션'에서 양자컴퓨터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5.01.21 ⓒ 뉴스1 김승준 기자관련 키워드IBM양자컴퓨터양자컴퓨팅퀀텀김승준 기자 충남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 해외 유입 가능성…중수본 방역 강화통상차관보, 관세 인상 앞둔 멕시코와 면담…"韓기업 영향 최소화 요청"관련 기사생명연-표준연 '퀀텀 AI 바이오 컨퍼런스' 열고 융합연구 방향 제시"양자컴 2029년 오류내성 목표"…IBM '퀀텀 나이트호크' 공개서울시, 프랑스 양자컴퓨팅社 '파스칼' 유치…전략산업 투자 '3연타'엔비디아 2%-AMD 7% 급등, 반도체지수 1.89%↑(종합)과기정통부, 한미 양자기술-EIC 등 과학인프라 협력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