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관계자가 양자컴퓨터 모형을 설명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표창희 한국IBM 및 아태지역 퀀텀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상무가 21일 언론 대상으로 열린 'IBM 기술 스터디 세션'에서 양자컴퓨터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5.01.21 ⓒ 뉴스1 김승준 기자관련 키워드IBM양자컴퓨터양자컴퓨팅퀀텀김승준 기자 농림장관 최초로 '전농노련' 만난 송미령 "현장 의견 반영에 최선"지반 물러도 안전하게 구조물 설치…농진청, 복합기둥 공법 개발관련 기사국내 두번째 상용양자컴 유치 '아이온큐'…"양자경쟁 본격화"482억 '양자컴퓨팅 서비스 구축' 국책사업…KISTI·美아이온큐 수주[르포]양자 산업화 외친 퀀텀코리아…"4년 뒤 승부다" 관심 후끈양자이득 속도내는 IBM…"한국 슈퍼컴 6호기와 협업 관심"IBM, 日이화학연구소에 최신 양자컴퓨팅 제공…"화학계산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