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LG CNS 상무(왼쪽)와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LG CNS 제공)관련 키워드LG CNS베어로보틱스손엄지 기자 현대차證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내년 출시…목표가 38%↑"'집나간 동학개미'에 고환율 지속…외국인에 러브콜 통할까관련 기사"AI 비서 학습·물류·제조" 혁신하는 수학적 최적화…LG CNS 포럼LG CNS, 상하좌우 움직이는 물류로봇 개발…북미시장 공략삼성SDS·LG CNS·SK C&C '빅3' 자율 로봇 만들고 AI 비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