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사진 위쪽)과 크래프톤은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넥슨·크래프톤 제공)2024.12.24/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넥슨. 던파배그김민재 기자 "대통령 나가신다"…尹 구치소 복귀에 폴리스라인 '우르르'구속심사 서부지법 단체 월담…尹 지지자 현행범 체포 20명 넘어(종합)관련 기사이젠 NK 투톱…넥슨·크래프톤 '퍼디·배그' 흥행에 3Q 방긋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