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그알·런닝맨·꼬꼬무 본다"…넷플릭스·SBS 협력

SBS 인기 드라마·교양 프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SBS 신작 드라마 일부 넷플릭스가 현지 홍보과 마케팅 맡아

넷플릭스와 SBS가 K-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방문신 SBS 사장(사진 왼쪽)과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넷플릭스 제공) 2024.12.20/뉴스1
넷플릭스와 SBS가 K-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방문신 SBS 사장(사진 왼쪽)과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넷플릭스 제공) 2024.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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