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입사 뒤 SKT 기업사업전략본부장, SK 그룹 비서실 근무이후 SK온, SK E&S 사장직 역임 SK텔링크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직에 최영찬 SK E&S 미래성장 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SK온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SK텔링크SK텔레콤SKSK온SK E&S최영찬김민재 기자 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관련 기사AI 강국 핵심은 인프라…인스타그램 대량 정지사태[뉴스잇(IT)쥬]"전쟁·지진에도 전화는 된다"…스타링크·원웹 韓 상륙"창사 이래 최대 위기"…SK텔레콤, 최고단계 비상경영체제 돌입'SKT 해킹 사건 '혼란 가중…편의점 알뜰폰 유심 판매 급증비행기 타면 자동으로 와이파이 접속…SKT, 로밍 서비스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