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현 "NASA 재원으론 전지구 관측 힘들어…협력 절실" 한국 2027년 온실가스 관측 위성 발사…"임무 목적 확실히 해야"
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최형두·김소희·서천호 국민의힘 의원 등은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토론회를 열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등이 축사를 진행했으며 제이슨 현(현재호) NASA JPL박사, 츠노 마츠나가 일본국립환경연구원 위성총괄 디렉터,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이 발제를 공유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