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방사선 충돌 테스트 시설. 가속관 끝에서 방출된 양성자 빔을 저선량부터 서서히 출력을 높여 언제 회로 이상이 생기는지 파아한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양성자가속기경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윤주영 기자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 1시간 앞두고 중단…"연료 밸브 이슈"[속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시도 중단…22일까지 재시도관련 기사우주항공용 나노반도체 내방사화 기술 개발…원자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