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방사선 충돌 테스트 시설. 가속관 끝에서 방출된 양성자 빔을 저선량부터 서서히 출력을 높여 언제 회로 이상이 생기는지 파아한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양성자가속기경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윤주영 기자 "성과 반영한 세대교체"…에스원 정기 임원인사비상계엄에 연구계도 발끈…과기연전노조 "대통령 하야하라"관련 기사원자력연, 경주 양성자가속기 24시간 운영…반도체·항공우주 활용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