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기조연설에서 갤럭시 AI의 XR 영역 확장을 시사했다.관련 키워드갤럭시AI퀄컴XR삼성전자김승준 기자 민간 우주 기업 '이노스페이스' 내년 3월 발사, 7월로 연기유상임 장관 "계엄 위헌 소지…위법 통신 차단 지시 생기면 따르지 않겠다"관련 기사"삼성 스마트안경 출격에 '게임·커머셜' 콘텐츠 협력 물밑작업"삼성전자 "2025년 스마트폰 AI 고도화로 수익성 개선 추진"2028년에는 '갤럭시 XR'로 올림픽 볼까…박차 가하는 삼성노태문 "연내 구글과 XR 플랫폼 출시…개발 생태계 구축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