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 부정 시 기능 마비"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방송통신위원회방송심의위원회이진숙MBC김승준 기자 노동장관 "심야노동 휴식권 보장 추진…포괄임금 오남용도 손본다"(종합)李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도(道) 부담' 동의 지자체로 추가 공모" 지시관련 기사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오늘 첫 출근…남은 절차는경찰 "이진숙 체포 적법…中대사 현수막 훼손 3명 수사"(종합)최민희, MBC 퇴장 논란에 "성찰하겠다"…국힘은 "사퇴하라"(종합)위원 없는 방미통위 첫 국감…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뉴스잇(IT)쥬]국힘 "방미통심위 기능 정지시킨 민주당, 대통령은 일하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