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쟈의 셰이크 사우드 왕자를 포함한 샤르자 디지털청 방문단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서비스 브링을 체험하고 있다.(카카오모빌리티 제공)관련 키워드카카오모빌리티샤르자류긍선토후국판교디지털청인프라김민석 기자 라온시큐어, AI·SW 기업 경쟁력 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롯데이노, 롯데百·AWS 손잡고 'AI 쇼핑 컨시어지 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