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심의 건수 카카오보다 31배 많아…"자정 노력 미흡"'카톡 리딩방' 원천봉쇄…네이버도 밴드 모니터닝 강화ⓒ News1 DB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김장겸밴드카카오톡원스트라이크모니터링제재김민석 기자 구글에 위기감 올트먼, '코드레드' 발동하고 내부갈등 수습"창의성·마케팅 경계 허문다"…아마존·어도비 '디지털경험' 맞손관련 기사정치·지역 편중 막고 '좌표찍기' 잡는다…네이버 뉴스 '새출발'카카오맵, 식당 리뷰 정책 손본다…'좌표찍기' 방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