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심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강남 심야 자율주행차가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서울 강남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자율주행차를 추월해 앞으로 끼어들자 이를 감지하고 정거하는 모습 ⓒ News1 김민석 기자서울 강남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자율주행차를 추월해 앞으로 끼어들자 이를 감지하고 정거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모습. 1차선 안쪽으로 자율주행차를 추월하는 택시가 보인다. ⓒ News1 김민석 기자25일 심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다가 공사구역 변수에 안전운전자가 수동운전으로 개입하는 모습. ⓒ News1 김민석 기자서울 자율차 호출 화면25일 밤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 도로에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6일 밤 11시부터 강남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자율택시자율주행택시무작위속도자율주행택시라이다원거리김민석 기자 별풍선 터진 엑셀방송 뭐길래…연간 200억 버는 아프리카 BJ네이버, '제평위 재개' 논란에 "확정한 적 없어, 계속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