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마련한 네이버페이 부스 2024.08.27 ⓒ 뉴스1김병환 금융위원장(오른쪽)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의 네이버페이 부스에서 ‘부동산 VR 투어’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네이버페이손엄지 기자 "디지털 혁신 한 눈에"…국내 최대 박람회 'DINNO 2024' 열린다"한국인 하루에 유튜브 73분 본다"…전 세대 사용 시간 1위관련 기사'에이닷' 추격하는 '익시오'…아이폰 통화비서 서비스 맞불금융위,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1만2500명 방문…"성황리 마무리"개정 전금법 시행…선불충전금 100% 별도 관리해야"추석, 해외 안 갔다면 여기로"…유통가, '홈추족' 공략 고삐"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