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권대열 카카오 ESG위원장, 김용진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이하 위원), 이영주 위원, 안수현 위원, 김소영 위원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유병준 위원, 이지운 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게임즈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관련 기사주가조작 무죄 카카오…노조 "대화기구 설치, 경영쇄신"카카오, 창사 이후 첫 전 직군 공채…AI 인재 선발'압도적 활용처' 카카오 군단, 원화 코인의 핵심[K-스테이블코인 주역]①정권 바뀌니 주가 '날개'…카카오 그룹株, 3주 만에 시총 70% 불었다카카오 준신위, 2025 워크숍 성료…계열사 6곳 준법 시스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