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 재선임안 논의…변화보다 안정별도 기준 흑자 달성했지만 연결 기준 적자…증권·보험 자회사 실적 반등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카카오손해보험신호철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