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측정센서 활용한 지하차도 차단 시스템 등 마련디지털 트윈 기반 침수 대응 시스템 실증에도 속도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수해오송지하차도수해피해과기정통부디지털트윈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여야 인정한 '기후·에너지 전문가' 환경장관, 취임식 대신 달려간 곳은李대통령 "이태원·오송 지하차도 참사…李정부선 절대 없다"이재명, 세월호 11주기 추모…"대통령실 재난관리 컨트롤타워로"(종합)미호강 범람 오송 수해 1년6개월 지났는데…피해 보상 '하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