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SNS 기대했지만…광고성 글에 이용자 외면카카오 "경쟁력 낮은 사업 정리할 것"…하락세 이어지면 사라질 수도지난 3월 카카오는 글쓰기 서비스인 '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의 유입량을 끌어올리고자 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스토리 홈'을 출시했다. 카카오 '스토리 홈' 개설 (스토리 홈 화면 갈무리) ⓒ 뉴스1카카오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은 1년 새 이용자 수가 120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제공. 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스토리SNS남해인 기자 67년 만에 민법 전면 개정 추진…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심사 출석관련 기사올해 내가 많이 들은 가수는? 멜론 '2025 마이 레코드' 시작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소공진 이사장 표창 수상펜타컴,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제작사 '스튜디오 새폴더' 공식 출범카카오, 목포 상권 살린다…'프로젝트 단골' 캠페인 진행"인스타처럼" 카카오톡 대변신…23일 '이프카카오'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