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못 잡는 성인 사이트 광고…정부 "즉각 조치"

모니터링 사각인 '댓글' 활용해 음란물 사이트로 연결
유튜브 음란물 차단 모니터링에도…전체 0.2%에 불과

본문 이미지 - 유튜브에서 유통 중인 음란물 사이트로 안내하는 게 목적인 영상들. 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구독자가 많은 영상의 '댓글'에 본인 프로필을 눌러보라 유도한다.  해당 프로필로 접속하면 뜨는 동영상들은 본인들 사이트에 유명 걸그룹 출신 멤버의 불법 촬영 동영상이 있다고 홍보한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에서 유통 중인 음란물 사이트로 안내하는 게 목적인 영상들. 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구독자가 많은 영상의 '댓글'에 본인 프로필을 눌러보라 유도한다. 해당 프로필로 접속하면 뜨는 동영상들은 본인들 사이트에 유명 걸그룹 출신 멤버의 불법 촬영 동영상이 있다고 홍보한다. (유튜브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유튜브 구독자 250만명을 보유한 채널의 댓글을 이용해 본인들의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구독자 250만명을 보유한 채널의 댓글을 이용해 본인들의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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