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앱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 이용 화면. (카카오T 앱 갈무리)한국에서 쓰는 '카카오T' 앱과 사용자경험(UX)에 있어 차이점은 카카오맵이 아닌 구글맵을 사용한다는 점 뿐이다. (카카오T 앱 갈무리)(왼쪽부터) 동일 거리 기준 카카오T, 프리나우 앱 예상 요금과 배회 영업 택시 요금 영수증. 카카오T를 이용한 현지 차량 호출 요금은 예상 금액보다 300원 더 나왔다.'카카오T'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 요금 구성. 요금은 실시간 환율을 기준으로 원화로 결제된다. (카카오T 앱 갈무리)관련 키워드카카오모빌리티토요리뷰카카오T카카오택시모빌리티로밍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