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리플 패소 시 유의 종목 지정 아닌 투자 유의 공지 고려" 가이드라인 내 법적 위험성에 가깝지만 국내법 아니라 유의종목 지정은 어려워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암호화폐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갈링하우스 CEO는 리플의 사업전략과 금융권 기술혁신 분야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2018.3.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