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몰래 '위치정보'로 돈번 구글 美서 5200억원 배상…한국도 이번엔?

'위치 정보 수집' 꺼도 지도·와이파이 등 데이터 이용해 정보 추적
4년전 정부 실태 점검 착수 했지만 구글 비협조에 흐지부지

본문 이미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4일 이용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한 행위에 대해 구글에게 692억 원의 과징금을, 메타에게 30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서울 강남구 구글스타트업캠퍼스 모습. 2022.9.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4일 이용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한 행위에 대해 구글에게 692억 원의 과징금을, 메타에게 30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서울 강남구 구글스타트업캠퍼스 모습. 2022.9.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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