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FTX] 샘 뱅크먼 프리드 CEO, '한 때 35조원' 자산 급감'루나 사태' 이후 위기 기업에 인수 러브콜…'코인판 JP모건'의 추락FTX CEO인 샘 뱅크맨 프리드.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FTX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두나무, 청년층에 '업비트 장학금' 쏜다…'업비트 치얼업' 프로젝트 시작코빗, 법인전용서비스 '코빗비즈' 고도화…"코인별로 자산 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