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뱅크런'에 韓 5대 거래소, 투자자 달래기…"지급불능 사태 없다"

닥사 차원에서 5대 거래소 일제히 '가상자산 투자 주의 안내문' 게시
약 11조원 자금 부족 겪는 FTX, 출금 막아놔

세계 2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뱅크 런(bank run,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이 발생하고 바이낸스의 인수 철회 소식까지 이어지며 비트코인이 12% 폭락하는 등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FTX가 자체 발행한 FTX토큰은 한때 75%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10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태블릿에 FTX토큰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계 2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뱅크 런(bank run,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이 발생하고 바이낸스의 인수 철회 소식까지 이어지며 비트코인이 12% 폭락하는 등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FTX가 자체 발행한 FTX토큰은 한때 75%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10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태블릿에 FTX토큰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