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양강 네이버-카카오, 모두 3분기 영업이익 감소 IT 업계에 불어닥친 찬바람…스타트업도 영향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이 31일 오전 경기도내 주요 국도 및 고속도로에 대한 출근길 소통 및 점검을 했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사진공동취재단) 2015.12.31/뉴스1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IT기술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8'에서 개발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외 개발자 27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네이버의 웹·모바일·인공지능·딥러닝·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신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2018.10.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