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발톱 드러낸 'IDC 배터리' 문제…보험업계는 3년전부터 대응

3년전 화재 전문가들이 경고한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
산업부 5월 "ESS와 UPS 유사" vs 10월엔 "기술적으로 다르다" 오락가락

본문 이미지 -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들이 방문했던 판교 SK C&C 빌딩 화재사고 발화지점 지하 3층 전기실에 비상 축전기가 화재로 전소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2.10.18./뉴스1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들이 방문했던 판교 SK C&C 빌딩 화재사고 발화지점 지하 3층 전기실에 비상 축전기가 화재로 전소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2.10.18./뉴스1

본문 이미지 -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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