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머지 앞두고 급락하나…"다량의 ETH, 거래소로 옮겨져"

시장 분석업체 "거래소 고래 지갑의 이더리움 보유량 78% 급증"
일부 분석가들 "이번에도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격언 통할 것"

암호화폐 이더리움(왼쪽)과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위에 놓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암호화폐 이더리움(왼쪽)과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위에 놓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