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상반기 '연봉킹' 지각변동…실적 악화에 보너스 '뚝'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86억원 1위…'오딘 투자 성공하며 잭팟'
지난해 실적 악화한 엔씨·넷마블·크래프톤 등 대표 연봉 줄어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왼쪽부터)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본문 이미지 - 판교 테크노밸리 모습ⓒ News1 안은나 기자
판교 테크노밸리 모습ⓒ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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