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미러프로토콜'서 두 암호화폐 가격 잘못 보고돼…25억원치 탈취테라 클래식 검증인들이 가격 차 인지 못한 탓테라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서비스 미러프로토콜에서 200만달러 규모 자산이 빠져나갔다. 자산 탈취는 새로운 루나인 '루나2'와 기존 루나인 '루나 클래식' 간 가격 차이가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데서 일어난 오류로 발생했다. 미러프로토콜 사이트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테라루나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두나무, 청년층에 '업비트 장학금' 쏜다…'업비트 치얼업' 프로젝트 시작코빗, 법인전용서비스 '코빗비즈' 고도화…"코인별로 자산 운용 가능"관련 기사"3시간 만에 -90%"…'곡소리' 나는 만트라 코인, 국내에선 왜 잠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