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의 딸' CJ 미키 리, 칸 K-열풍의 숨은 공신…27년 2조 투자 결실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수상소감서 "CJ와 미키 리에 감사"
27년간 K-콘텐츠 투자 지속한 CJ와 이미경 부회장 재조명

박찬욱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9/뉴스1 ⓒ News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박찬욱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9/뉴스1 ⓒ News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본문 이미지 - 2020년 2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책임 프로듀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그 옆을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지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2020년 2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책임 프로듀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그 옆을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지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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