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의차이나路] 中 빅테크 규제 숨통?…마윈은 '홀인원' 했다

中공개 비판 후 은둔하던 마윈, '행운 상징' 홀인원
빅테크 감원설 잇따라…류허 "디지털 경제 기업 지원 할 것"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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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알리바바그룹 ⓒ 뉴스1
알리바바그룹 ⓒ 뉴스1

본문 이미지 - 중국 SNS을 통해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지난 20일 선전의 한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 뉴스1
중국 SNS을 통해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지난 20일 선전의 한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류허 중국 부총리와 리창 상하이 당서기가 4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류허 중국 부총리와 리창 상하이 당서기가 4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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