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시장 파고드는 '네이버 웨일'…미래 큰손 '1020 세대' 사로잡았다

웨일온, 웨일스페이스 등 교육 시장 노린 서비스 선보여
브라우저 친밀도 높여 잠재적인 이용자로 확보

본문 이미지 - 네이버웨일(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네이버웨일(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웨일브라우저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네이버 제공)ⓒ 뉴스1
웨일브라우저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네이버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대전이문고등학교 학생들이 각자 지급된 '웨일북'을 들고 있는 모습. (네이버 제공) ⓒ 뉴스1
대전이문고등학교 학생들이 각자 지급된 '웨일북'을 들고 있는 모습. (네이버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