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스토리] 배달비로 8000억 쓴 배민…문제는 배달비야?

배민 지난해 라이더 지출, 매출의 40% 달해…1년새 4500억 급증
단건배달 대세에 '배달비 인플레' 심화…"라이더 몸값은 오른다"

24일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배달용 오토바이들이 서있다. 코로나 사태로 덩치를 키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음식 플랫폼 기업들이 일제히 음식값에 비례해 배달앱 수수료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요금 체계 개편에 나선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가뜩이나 배달비 부담이 큰 와중에 음식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2022.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배달용 오토바이들이 서있다. 코로나 사태로 덩치를 키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음식 플랫폼 기업들이 일제히 음식값에 비례해 배달앱 수수료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요금 체계 개편에 나선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가뜩이나 배달비 부담이 큰 와중에 음식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2022.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편집자주 ...'後(후)스토리'는 이슈가 발생한 '이후'를 조명합니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 묻혀버린 '의미'를 다룹니다. 놓쳐버린 뉴스 이면의 '가치'를 되짚어봅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