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자가 24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카카오) ⓒ 뉴스1정은지 특파원 中, EU의 테무 유럽본사 기습점검에 "부당 압박 즉시 중단하라"日, 오키나와 인근 레이더기지 추진…中 "이웃 정탐 수작"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