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H2O가 산소인 건 문과 출신인 나도 안다"…그래서요?

기대작 '고요의 바다'…공개 후 과학적 고증 문제 제기 이어져
문과 출신 기자 눈엔 과학적 오류보다 지루한 전개가 단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넷플릭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