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음원전송사용료의 이용자별 정산 분배 방식의 시장 확대 및 제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관련 키워드네이버음레협바이브음원수익음악스트리밍이기범 기자 '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