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NFT 사업 진출 선언…P2E 게임 해외서 인기 돌풍, 국내서는 불법사업 모델 한계 봉착한 게임 업계, NFT 아이템 등 새로운 사업 모델 가능해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리니지W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뉴스1NFT의 시초인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키티'. NFT 속성을 반영한 고양이들을 교배해 자신만의 희귀한 고양이를 만드는 게임으로 2017년 캐나다 스타트업 대퍼랩스에서 개발했다. (크립토키티 제공)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미르4' 글로벌을 지난 8월 출시했다. (위메이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NFTP2E블록체인엔씨소프트엔씨위메이드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관련 기사넥슨도 가상자산 상장했다…'게임 코인 잔혹사' 끊어낼까이재명도 띄웠던 '블록체인 게임'…생태계 확장 가능성과 한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