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9.9만원→3.9만원' 멤버십 인하…택시업계 "문제는 돈이 아니야"

"프로멤버십은 택시기사 사이에 갈등·경쟁 유발…가격 문제 아냐"
"0~20% 변동 수수료는 이미 나온 정책…새로운 것 없다"

2021.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1.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장유진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회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대기업의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 진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리운전연합회는 카카오와 SKT가 카카오톡, 티맵이라는 막강한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을 점유해가고 있다며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1.8.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장유진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회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대기업의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 진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리운전연합회는 카카오와 SKT가 카카오톡, 티맵이라는 막강한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을 점유해가고 있다며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1.8.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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