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은 카카오T 유료화]①"콜비를 받지 않습니다" 6년 뒤…

2015년 '무료 콜' 앞세운 카카오택시, 올해 본격 '유료화 행보'에 논란
스마트호출 5000원·프로 멤버십…독점적 지위 확보한 뒤 유료화 강행

본문 이미지 - 콜비 무료를 선언하며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가 최근 연이어 유료화 행보를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일 빠른 배차 서비스 '스마트호출' 요금을 기존 1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인상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 뉴스1
콜비 무료를 선언하며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가 최근 연이어 유료화 행보를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일 빠른 배차 서비스 '스마트호출' 요금을 기존 1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인상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최대 5000원의 '즉시배차' 기능을 철회한 바 있지만, 지난 8월2일 빠른 배차 기능 '스마트호출' 요금을 최대 5000원가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1.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최대 5000원의 '즉시배차' 기능을 철회한 바 있지만, 지난 8월2일 빠른 배차 기능 '스마트호출' 요금을 최대 5000원가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1.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2015년 무료 콜을 앞세우며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는 2021년 유료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News1
2015년 무료 콜을 앞세우며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는 2021년 유료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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