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멜론 차트 N년전 음악이 점령…"신규 음원 진입 한계"'음원 사재기' 막는 전담 부서 신설…"차트조작 현황 적극 공개하겠다"멜론 ⓒ 뉴스1멜론 제공하는 차트 서비스 '24Hits' 화면 (멜론 캡처) 2021. 08. 21/ⓒ 뉴스1(멜론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멜론음원사재기아이유음원순위실시간차트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