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피아]광고 홍수에 저질 광고까지…#유튜브 광고 뭐냐

유튜브 속 도박·성인물 사이트 광고에 이용자 '한숨'
"어린이도 보는데…수업시간에도 불쑥 등장한다"

편집자주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은 TV다. TV의 등장은 '이성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의 지성을 마비시켰다. '바보상자'라는 오명이 붙었다. 하지만 TV가 주도한 대중매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 곳곳을 바꿔놓았다. 21세기의 새로운 아이콘은 유튜브(YouTube)다. 유튜브가 방송국이고 도서관이고 놀이터고 학교고 집이다. 수많은 '당신'(You)과 연결되는 '관'(Tube)이 거미줄처럼 촘촘한 세상이다. '취향저격'을 위해 인공지능(AI)까지 가세했다. 개인화로 요약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 유튜브. 유튜브가 만든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적인 '멋진 신세계'일까. [편집자 주]

본문 이미지 - 유튜브. ⓒ 로이터=뉴스1
유튜브.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속 불법 토토 사이트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1
유튜브 속 불법 토토 사이트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속 선정적인 광고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1
유튜브 속 선정적인 광고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속 선정적인 광고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1
유튜브 속 선정적인 광고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