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부터 약관 바꾼다" 엄포만 …유튜버도 모르는 '깜깜이 유튜브'

원하지 않아도 모든 영상에 광고 붙여…이용자 설명은 부족
미국 세금 원천 징수에 따른 이중 과세 가능성도

오는 6월부터 유튜브 약관 개정에 따라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는 등 유튜브 생태계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이용자 혼란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 로이터=뉴스1
오는 6월부터 유튜브 약관 개정에 따라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는 등 유튜브 생태계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이용자 혼란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서비스 약관 개정 안내 메일 내용(유튜브 메일 갈무리) ⓒ 뉴스1
유튜브 서비스 약관 개정 안내 메일 내용(유튜브 메일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6월1일부로 적용되는 유튜브 서비스 약관 개정 내용 (유튜브 서비스 약관 갈무리) ⓒ 뉴스1
6월1일부로 적용되는 유튜브 서비스 약관 개정 내용 (유튜브 서비스 약관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